구스범스 4 - 여름 캠프의 악몽 구스범스 4
R. L. 스타인 지음, 고정아 옮김, 조승연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처음 보고서 무섭다긴 보다 뭔가...스릴있고 위험하고 내가 그 상황에 처해 있다면 어떨까?

제일 소름돋았던 곳은 사람이 사라지고 다쳤는데 캠프에 있는 사람이 친구들이 사라진다는 것을 모른다.

그걸보고 나라면 도망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좀 책이 현실성이 있고, 뭐 이런 캠프가 다 있나..그러다가 내가 구스범스의 주인공이 되어 몰입하게 되어졌던 것 같다.

그리고 편지를 분명이 써서 보낸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다...우리는 세상과 단절되어있던 것이었다. 이런것을 보고 아, 진짜 무섭고 이 캠프에 참가한 사람들을 보고 나서 어떻게 느껴졌을까? 정말 그게 현실이 아니고 시험 이라서 정말 다행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몰입하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확 깨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근데 마지막에 지구라는 별로 간다는 그런 뭐, 좀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앞부분은 너무 재미있고, 소름 돋았던 것 같다!

여름이 지나가고 캠프도 갈 일이 없어 다행이다. 다음편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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