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지구를 만드는 나의 작은 실천
렉시 페트로니스.질 벅 지음, 전하늬 옮김 / 아롬주니어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의 환경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올해만 해도 이상 기온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사계절이 불투명지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잖아요. 공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은 너무 많고, 이를 흡수하여 산소를 만들어줄 나무 수는 자꾸 줄어들고 있어 지구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를 이 아름다운 나라를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책은 생활속 우리가 늘 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지만 신경쓰지 않으면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생활 속 실천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거창하게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사고, 아니면 친환경 제품을 만들라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도 사실 못 느끼고 모르고 있어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요. 초등학생 아이들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귀찮아서 혹은 나만 깨끗하고 나만 살면되지 라는 조금은 이기주의적인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무공해 자동차를 만들고 친환경으로 작물 재배를 하며 친환경 기계를 만들어대면 무엇하겠어요.

수십억 지구인들이 매일 지금같이 살아간다면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책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47가지의 방법들이 담겨있습니다. 집에서, 생활방식에서, 학교에서, 기술에서, 쇼핑에서, 여행에서, 친구들과,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법들입니다.

올겨울 유난히도 춥다고 하는데요. 벌써 일명 뽁뽁이라고 하는 보온에 효과가 있다고들 많이 구매하는 것 같더라구요. 겨울동안 잘 사용하고 그냥 버리지 말고 재활용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없다는데 드레프트도져라고 하는데 문 아래 틈 사이로 찬 공기를 막아주는 제품이라네요.

지은이가 외국인이기에 우리나라 실정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옮긴이가 우리나라에 맞게 다시 표현해줘서 좋습니다.

우리도 이젠 장바구니 문화가 많이 좋아졌지요. 전 가죽가방보다 에코가방이 가볍고 편하고 해서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읽으며 아이는 물론 온가족이 실천할 수 있는 항목을 정해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 또한 반성하며 당장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기로 했답니다.

 

 

 

 

 

저자는 [녹색 지구를 만드는 나의 작은 실천]을 강하고, 창의적이며 의욕적인 십대들에게 전하고 싶어 합니다. 실천하는 사람이자 이 지구를 물려받은 주인공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우리 어른들은 이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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