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호와 우주 개발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5
심재규 지음, 위싱스타 그림, 손영운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주니어 김영사의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 45번째 스푸트니크호와 우주 개발입니다.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 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로서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이야기입니다.

중, 고등학교의 사회탐구영억에 나오는 핵심이니만큼 아이들에게도 아주 유익하지 싶습니다.

교과 연계 과정을 보니 더욱 확실하게 실감이 되더라구요.

 

 

 

 

 

 

스푸트니크호와 우주 개발은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우주 개발이야긴데요. 2013년 8월, 화성 정착 프로젝트인 '마스 원 프로젝트'의 지원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마스 원 프로젝트는 최초 선발대가 2022년 가을에 지구를 출발해 이듬해 봄에 화성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4면의 지원자로 이루어진 선발대와 이후 순차적으로 떠나는 이주팀들이 수년에 걸쳐 통신 위성과 탐사 로봇, 화물 수송선을 이용해 화성에 정착민들이 지낼 주거지와 일터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때 정착민은 지구로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데요. 최초의 화성인이 되는 것이지요.

저도 사실 우주 개바에 대해선 잘 몰랐는데 상상만 해도 어마어마한 일이지 싶어요. 미지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가 가슴이 떨릴 지경입니다.

 

이젠 많이 발전해 화성에서 정착하는 일도 현실이 되지 싶지만 감히 과거 우주에 갈 수 있을 것이란 것을 상상이나 했겠어요.

갈릴레이는 '관성의 법칙'을 알아냈고, 뉴턴이 '만유일력의 법칙'을 증명하면서 충분한 힘을 가해 하늘로 던지면 지구의 중력을 이기고 달처럼 지구 주위를 돌 것이라 생각했고 이런 원리를 이용해 인공위성을 제작된 것이지요. 이 힘을 수직으로 이용하면 로켓이 된답니다.

 

스푸트니크 1호는 소련이 발사한 인공위성입니다. 스푸트니크 1호의 발사 성공에는 당시 소련 수상인 흐루시초프의 치밀한 군사 전략이 숨어 있었고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미국은 우주 항공 분야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미국 교육 과정이 경험주의 교육 과정에서 학문주의 교육 과정으로의 변화라고 합니다. 이 과정이 우리나라 1970년대 교육 과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우주 개발에 과학적 이야기가 많아서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만화로서 흥미를 끌며 여러 사건으로 구성으로 재밌게 읽힙니다.

과학적 지식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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