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두 도시 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 ㅣ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16
찰스 디킨스 지음, 신윤진 외 옮김 / 더클래식 / 2017년 1월

동시대 작가들 꽤나 자괴감 들게 했을 작품. 정말 좋다. 유려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선명한 문제 의식까지. 이 작품을 계기로 찰스 디킨스의 열렬한 독자가 됐다.

[100자평] 두 도시 이야기

두 도시 이야기 ㅣ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16
찰스 디킨스 지음, 신윤진 외 옮김 / 더클래식 / 2017년 1월

동시대 작가들 꽤나 자괴감 들게 했을 작품. 정말 좋다. 유려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선명한 문제 의식까지. 이 작품을 계시로 찰스 디킨스의 열렬한 독자가 됐다.

[100자평] 상처받은 사람들 2

상처받은 사람들 2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30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윤우섭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6월

역시 도스또예프스끼

[100자평] 수레바퀴 아래서

수레바퀴 아래서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이 책의 두 가지 골목길 묘사 부분은 영원히 잊지 못 할거다.

[100자평] 죄와 벌 - 상

죄와 벌 - 상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번역자한테 감사드린다. 덕분에 좋은 책을 끝까지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