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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올랜도
버지니아 울프 지음, 신혜연 옮김 / 서사원 / 2025년 6월
14,000원 → 14,000원(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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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지음, 김나연 옮김 / 앤의서재 / 2026년 5월
11,500원 → 11,500원(0%할인) / 마일리지 5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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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황금잔 2
헨리 제임스 지음, 조기준 외 옮김 / 아토북 / 2023년 9월
10,500원 → 10,500원(0%할인) / 마일리지 5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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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지음, 김율희 옮김 / 윌북 / 2022년 7월
10,300원 → 10,300원(0%할인) / 마일리지 51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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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열린책들 세계문학 200권 세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 열린책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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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쉰의 아Q정전을 시작으로 한동안 고전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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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우리의 민주주의가 한계에 도달한 이유
스티븐 레비츠키.대니얼 지블랫 지음, 박세연 옮김 / 어크로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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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자제, 관용, 타협과 같은 방법을 통해 무너져가는 미국의 민주주의를 살려내길 바랬던 저자들의 논조가 바뀌었다.

아마도 폭도에 의해 점거된 국회의사당을 보면서 그리고 이 폭도들을 보호하려드는 공화당에 극심한 실망감을 느껴서 그런 것일까?


전작도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은 점은 미국의 정치사를 아주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 어떻든 이 점만 가지고도 이 책을 읽을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미국의 정치사를 자세히 설명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 책에서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근거로 내세우는 반다수결주의 제도를 설명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무제한 필리버스터, 소수를 과대표하는 상원의원 선출방식, 특이하고 복잡하고 불합리한 대통령 선거제도 등


이런 제도들이 생기게된 원인을 살펴보려면 정치사를 살펴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미국의 민주주의가 가진 원죄는 여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 의하면 소수의 권력을 강화하는 이런 제도들이 생겨난 이유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듯 소수에 대한 배려를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니었다.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지키려는 소수의 욕망을 관용과 타협으로는 어찌 할 수 없었기에 선택한 차선책이었을 뿐이다.


그렇게 봉합된 상태로 이어져온 민주주의가 트럼프라는 걸출한 광인을 만나 터져버리게 된 것이 아닐까?


하지만, 지금 미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인 이유는 민주주의가 가진 제도나 공화당의 우경화에만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그것보다는 훨씬 광범위한 부분을 살펴봐야 할 것이고, 이 책은 그 중에서 민주주의가 가진 한계와 문제점 만을 지적한다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결국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제도 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인류가 밟아나갈 정치역사의 종착역이 될 수 는 없지만, 어쨋든 인류가 만들어온 정치제도 중에서는 가장 좋은 제도인 점은 분명하다.


지금 우리가 가진 가장 좋은 제도가 민주주의이기에 민주주의로 민주주의가 해결하지 못한 점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약간 모순같은 이 말은 민주주의의 진화가 아니라 인간의 지성이 진화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제도는 인간이 가진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을 수는 없다.


어떤 제도든 허점이 있고, 악용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이 허점들을 계속 고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지성이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진화된 지성을 통해 제도는 고쳐지고 새로 만들어지며 또 새롭게 나타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제도는 인간과 함께 공진화해 가야 한다.


위기는 곧 기회라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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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원전 - 다빈치에서 파인만까지 인류 지성사를 빛낸 원전 기록들
존 캐리 엮음, 지식의 원전 번역팀 옮김 / 바다출판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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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성의 발자취를 ㅗ는 것이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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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이제 믿는 자만이 뽑혀 의롭다 함을 얻어 천국 혹은 극락세계에 가서 한편 캄캄한 지옥 속에서영원한 고통을 받는, 보다 많은 중생을 굽어보면서 즐거워하는 그런 따위 종교에 흥미를 가지지 못한다. 나는 적어도 예수나 석가의종교는 그런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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