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리더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9
질리 헌트 지음, 이현정 옮김, 최진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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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더잘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세상이 복잡하고 힘든 세상이다. 하물며 지구가 하나의 나라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복잡하게 굴러가고 있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그 당시의 나라만 잘 통치하면 그 나라의 안녕과 번영은 보장이 되었으나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좀 더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나라간의 긴밀한 복잡한 신경싸움이 전쟁으로 바뀌면서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를 느낄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시점이다.
현재 정부에서도 리더에 따라서 특징이 바뀌다 본지 더욱이 더 한듯 한다.
책에서도 들어가면서 히로시만 원자 폭탄이 터지는 순간을 만들게 된 리더들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좋은 리더는 누구이며 나쁜리더를 통해 발생되어지는 부정부패를 느낄수 있도록 맛을 보여주면서 진정한 리더라는 것을 보기 시작한다.
진정한 리더에 대한 뜻을 필두로 시작하여 이끌고 지휘하는 영어단어를 통해 우리가 속한 집단을 더 결속력 있게 만들고, 집단이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알려줍니다.

세더잘은 디베이트를 하기 위한 자세를 보여주기에 리더에 대한 자세한 정보배경 및 판단할 수 있는 추론을 구성할수 있도록 많은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과거의 리더가 아닌 근세에 가까운 리더를 보면서 올바른 리더과 독선적인 리더를 보여주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리더, 냉전 시대의 리더,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 타락한 리더들 을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상당한 세계사를 볼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으면서 리더들간의 축 대결로 인해 크나큰 전쟁으로 발전되면서 그 전쟁을 끝내기위한 중요한 역활을 한 리더를 보면서 상당한 파워를 볼수 있습니다.
단지 인물사를 배우는 것이 아닌 그들의 파워싸움을 통해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도 느낄수 있으면서 그들이 보는 리더십을 볼수 있다.

 그러한 리더라는 기준을 가지기 위한 안목도 만들수 있지만 앞으로 세계를 누벼야 할 상태를 만들기위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우니한 자세를 배울 수 도 있는 책으로 세계를 볼수 있도록 많은 배경지식을 주는 책이다.
단지 세계전쟁을 통한 권력 싸움을 한 리더를 보고자 하는 것이 아닌 흐름을 파악하면서 자기가 대표하는 그룹을 이끌기위한 힘을 보면서 최대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많은 인물들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적을 리더를 가리기위한 눈을 기르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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