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이는 갈수록 더 귀여워요. 발랄하고 씩씩하다가도 짠해지는 장면도 많았어요. 준걸이 너무 멋져서 유찬이 맘이 이해가 되네요. 준걸이 유찬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부분도 설레고 좋았어요. 유찬이 사랑둥이! 저렇게 온맘을 다해 좋아하면 흔들릴만도 하죠.
함께한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어요. 둘이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집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모습이 그려져서 좋았어요. 여행이 힘든 때라 둘의 여행을 통해 대리만족도 했고요. 따뜻한 이야기에 맘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이 시리즈를 아끼시는 분이라면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