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당신의 몸을 살리는 야채의 힘

당신의 몸을 살리는 야채의 힘 - 야채 요리 & 레시피 35가지
하시모토 키요코 지음, 백성진 편역.요리.감수 / 중앙생활사 / 2016년 1월

야채요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책이 나온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54 -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2탄 ㅣ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 2
백종원 지음 / 서울문화사 / 2016년 1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열의만큼은 최고가 되라.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이수형 옮김 / 중앙경제평론사 / 2015년 10월

이 책은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이라 추앙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특히, 인재경영에 대한 그만의 철학은 세월이 지나고 불법한 진리처럼 다가온다.

오직 이윤만 앞세우는 기업들.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구조조정하는 기업들.

결국 그런 기업은 남는 것이 없을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던 인재경영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을 쓰는 것은 사회에 공헌'이라는 내용이었다.
모든 기업이 갖추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사회 공헌인데 이와같은 사회공헌(사람을 쓰기)이 기업을 유지케 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이 가진 경영마인드로 3명으로 시작한 영세기업(마쓰시타 전기)에서 세계기업 20위권 글로벌 가전기업인 파나소닉으로 성장시켰다.

타계한지 20여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그의 경영철학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의 CEO라면, 또한 리더를 꿈꾸는 관리자, 기업인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벤트]끝내주는 책, 대단한 저자 추천 시, 적립금 증정!

어렵게만 느껴졌던 무역현장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무역현장을 소설을 만나니 재미도 있고, 현장을 스케치하듯 기본정보를 배울 수 있어 참 유익한듯 합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무역소설 '무역의 신'

무역의 신 - 이기찬 무역소설 ㅣ 손에 잡히는 무역 19
이기찬 지음 / 중앙경제평론사 / 2015년 6월

무역 현장을 소설로 구성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종합상사에서 무역에 입문한 이래 현재까지 무역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풍부한 실전경험과 전문성으로 탄생한 무역소설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무역.
하지만 이 책은 그 현장을 생생하게 스케치하듯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무역현장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전달해주고 주안점을 두고 있어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역이 경쟁력이다'

'무역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오늘날 수많은 기업들이 제한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을 향해 뛰어든지 오래다. 특히 우리 경제에서 무역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에 무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사업으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국내시장에서 매출하락으로 위기를 맞이한 미래전자가 해외시장을 개척해나가는 것을 그려주고 있다. 그 중심에 홍석진 대리가 서 있고 무역 전문가인 나소장을 통해 무역을 배워 가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무거운 소재인 무역을 박진감과 재미를 동시에 주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무역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케 하고 무역실무에 대한 기본지식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함이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