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가면서 책들이 두꺼워져 책읽는걸 망설이던 아이가 이책은 접어가면서 열심히 읽고있네여.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보니 센이라는 수학을 몇년하게 됐는데 쉽고 이해할수 있게 잘풀이가되고 계속 풀다보니 실력도 늘었어여.
방학중에 한학기를 다시 복습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시 공부하니 실력이 더향상되지 않을까 싶어여.
기적의 말처럼 꾸준함에 아이들의 실력이 늘어나는것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