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저자의 책은 값을 넘어서는 가치가 있다.편식하는 버릇은 있지만 그 또한 책읽기의 다른 방법이다.김갑수의 책은 나온다면 무조건 사겠다.게다가 연애에 관한 실용서라니!^^기혼남이지만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미리 준비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