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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프린세스 스위트 드레스 스티커북
마치나미 나모코 그림 / 삼호에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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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가 리무버블이 아니라서 한번 붙이면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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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코디 스티커북 - 예쁨주의! 캐논과 마리아의
마치나미 나모코 그림 / 삼호에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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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예쁘나 스티커 접착력이 엄청나서 붙였다 떼었다 못합니다. 한번 붙이면 끝.. 옷이 여러벌있어도 사용을 못하네요. 다른거 붙이려 떼어낼려고하면 책이 찢어질정도로 접착성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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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 화이트 북
제이지 나이트 지음, 유리타 옮김 / 아이커넥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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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를 읽다가 어느새 람타가 추천에 뜬것을 보고
알게되었다. 배송때문에 책에 좀 흠집이 난건 좀 불만이었지만
책의 내용은 날 평화롭게 만들어주었다. 신나이와 공통되는 진리가 들어있다. 난 한때 천주교인으로 인생에서 많은 상처를 받고 방황했었지만, 신나이와 람타의 진리가 날 지옥같은 굴레에서 해방시켜주었다.. 난 이제 어느 종교도 믿지 않는다. 신나이의 신과 람타가 말하길, 지옥과 심판하고 벌주는 신은 없다는것이다. 사실 이건 조금만 관찰하면 알수있는 사실인데, 난 지금껏 왜 다른이들의 가르침에 휘둘려왔을까? 진정 전지전능하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신이라 하면서, 죽이고, 질투하고, 심판하고 벌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가?
천주교인일때도 난 이 문제에 대해 늘 고민이었다..
이제 나에게 성경은-교활하고 음흉한 고대인들의 고문도구일뿐이다. 그들은 역사속에서도 신앙을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학살해왔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위한 수단에 불과했던것이다!
내 마음은 안정을 얻었다. 이전의 나는 스스로를 벌주고 고문해왔지만, 이제는 진정한 진리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을 사랑하도록 노력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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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죽음 - 살아가면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것에 대하여
장 아메리 지음, 김희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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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자유로운 세상,사회라면 자살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말고, 그것을 스스로 택할수있는 자유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견디기힘든 고통, 무의미한 연명치료, 마음의 병..사람들은 언젠가 스스로 떠나고 싶을때가 온다. 육체적이든 심리적이든,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에게 삶을 억지로 강요하는것은 고문이다.
자신의 삶은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다. 자신이 자유의지로 선택하는것이다. 그 누구도 개인의 삶과 결정에 대해 심판할 권리가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멋대로 타인의 자유죽음에 대해 감히 심판한다.
우리사회는 자유죽음을 나쁘다고 단정짓고, 개인의 고통은 냉혹하게 무관심으로 외면하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어떻게든 삶을 연명하길 강요한다. 정말 이중적이고 모순적이다. 이율배반적이다.
내눈엔, 아직까지도 당연히 누려야할 개인의 자유와 기본적인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원시사회로 보인다. 우리모두가 당연히 누려야할 인권인 자유죽음과 자발적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세상과 사회는 더 자유롭고 평화로워질것이다.
의료인들에게 "죽음"은 곧 실패를 뜻하는것만 봐도,
현 세상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보인다.
사실 우리들은 삶을 사는 이상 죽음과 뗄 수 없는 존재들인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을 정도의 고통스런 삶을 사는 영혼에게 죽음은 곧 해방이고 구원이다.
삶을 살아가는 생명체라면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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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집으로 - 삶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닐 도날드 월쉬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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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와 죽음에 관련한 모든 의문을 풀었습니다.
신나이 시리즈로 인해 제 삶은 구원받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꼭 권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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