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호러작가가 사는 집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1
미쓰다 신조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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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설정만 보고 뻔할 거라 생각했는데, 도입부가 신선해 구입하게 되었다. 읽고 보니 작가의 필력이 정말 대단해 감탄. 한 번 읽어서는 이야기를 완전히 소화하기 힘들 것 같다. 열린 듯 만 듯한 결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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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경감 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피터 러브시 지음, 이동윤 옮김 / 엘릭시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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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미디는 느끼지 못했다...;; 그런 것은 고사해도 정말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배경이 1920년대라고 지레 겁먹을 것도 없다. 가짜이긴 하지만 탐정으로서의 소양이 충분한 가짜 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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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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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 아닌 일도 재미있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다. 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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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키스 해문 세계추리걸작선 20
아이라 레빈 지음, 김석환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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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 느낌이 났다. 줄곧 재미있었고, 범인이 과연 어디까지 갈지 지켜보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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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은총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이동윤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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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스틸 라이프>를 먼저 읽기를 추천한다. 미스터리보다는 인간미와 도덕성에 대한 사색이 돋보였던 것 같다. 저자의 서문 역시 훈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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