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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개론- 마음을 이해하는 원리
임창재 지음 / 동문사 / 2009년 2월
20,000원 → 20,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11년 09월 26일에 저장
절판
심리학개론
김진규 지음 / 학이당 / 2010년 1월
17,000원 → 17,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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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개론- 현대
홍대식 엮음 / 박영사 / 2001년 3월
33,000원 → 33,000원(0%할인) / 마일리지 99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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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심리학개론
정미경 지음 / 양서원(박철용) / 2009년 4월
18,000원 → 18,000원(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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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L 국어능력인증시험 모의고사
국어능력인증시험연구회 엮음 / 시대고시기획 / 2011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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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토클을 아직 정식으로 본 적은 없고, 이론서 한 권 풀어본 게 다다. 

그래서 난이도나 문제의 질 그런 건 확실히 판단할 수 없지만 대체로 문제보단 해설이 부족했다. 

홈페이지에 가면 오타나 틀린 답안 등을 수정해서 올린 게시물이 있어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두 개 더 맞았다능><ㅋㅋ)

주관식이 너무 어려운데, 정확한 정답/점수의 기준이 없어서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웠다. 

그거 외엔 대체로 무난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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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지폐의 행방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 교학사 / 1994년 10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2011년 09월 14일에 저장
절판
신데렐라의 함정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지음, 지정숙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9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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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게임
리차드 코넬 지음, 공지은 옮김 / 인간희극 / 2009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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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10.봄- 27호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한국추리작가협회 / 2010년 4월
10,000원 → 9,500원(5%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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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 탈출
피에르 불 지음, 이원복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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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마 얘도..??...........설마 그럼 걔도??'

하는 느낌, 다 읽으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결국 인간도 유인원도 기회만 있다면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고,

놓인 처지가 열악하다면 짐승처럼 변할 수 있어서 

얼마든지 어느 한쪽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침팬지의 유전자는 인간과 2%도 다르지 않다는데, 

인간들끼리도 유전자 하나의 변이 때문에 인간에 한참 못 미치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하물며 유인원은? 

책에서 전제한 것은 다르지만 역시 픽션은 픽션이니까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야기 자체는 정말 재미있었고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영화에서 써먹는 설정도 많았고 

나는 영화가 일곱 편인 줄 알았는데, 옮긴이 후기를 보니 그 이상이었다 

물론 그 일곱 편 빼고는 찾지도 못했다!ㅎ  

어쨌든 그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재미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럴 염려는 없었다

영화는 영화대로, 책은 책대로 완전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도 만들 수 있구나..! 하며! 

사실, 만일 유인원이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능과 언어구사능력을 갖게 된다면 

당연히 인간이 질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걔넨 신체 능력이 우월하잖아! (오랑우탄은 인간보다 12배 가량 힘이 세다고 티비에서 주워들은 적이 있다! 엄청 생각 없게 생겼는데 힘 엄청 세면 진짜 무섭잖아!)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엄청 무서웠던 것이다..ㄷㄷ 

인간이 분장한 유인원은 아무리 봐도 분장 잘 한 인간이었지만(혹성탈출5에서는 침팬지가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ㄱ-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지만 술이라도 취한 게 아니고서야!)

요번에 나온 영화에서는 날고 뛰는 인간.. 초능력을 지닌 인간이나 마찬가지였다 

책에서도 마찬가지. 그들은, 인간은 사용할 수 있는 손이 두 개뿐이지만, 유인원은 무려 네 개나 되기 때문에 진화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랬거나 저랬거나 문제는 누가 더 똑똑하느냐가 아니다 

생명은 소중해, 서로 해치지 말자구! (먹는 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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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그리고 두려움 2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코넬 울리치 지음, 프랜시스 네빈스 편집, 하현길 옮김 / 시공사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평소라면 별 다섯 개지만, 1편의 재미에 밀렸기 때문에 네 개를 준다. 

마지막 단편은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 평이 너무 좋아 의아해서 다시 훑어봤지만 역시 재미없었다. 

코넬 울리치의 글은 대체로 우연이 겹치고 운명적인 어머나 이런! 호호호~ 가 너무 많아서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군더더기 없고 기발하다.

가장 인상적인 단편은 <유리 눈알을 추적하다 Through a Dead Man's Eye>였다. 귀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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