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안 걸리는 식사법, 현미밥채식 - 편식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 황성수의 식탁 개혁 프로젝트
황성수 지음 / 페가수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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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시는대로 현미와 현미찹쌀만 먹고 있어요. 흰밥 생각 안 나요. 몸무게도 몇 킬로 빠졌고 단 걸 좋아해도 표준체중 아래로 유지되네요. 중풍으로 고생하는 부인 둔 분께 선물하려고 왔어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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