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첫 번째 스토리 90년대의 방부터 '아니, 이것은 딱! 어릴적 내 방이 아닌가.' 하는 놀라움으로 시작했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경양식집, 온갖 종류의 만화잡지들과 홍콩영화, 에반게리온... 99년의 각종 기록들, 아르미안의 네 딸들, 토이 4집으로 추억에 잠기고 그에 이어 마지막 추리본색에선 진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정말 즐거운 추억 여행하고 온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책, 좋은 이벤트들 기대하겠습니다!!!!
해온님 작품들은 매번 만족스럽습니다. 짧은 단편이지만 그저 가볍지 않고, 깊이 있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글이에요. 좋은 작품입니다. 대여로 샀는데, 구매할 걸 그랬나...하고 후회가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