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 : 스티븐 홀, 빛과 공간과 예술을 융합하다 미메시스 아티스트
스티븐 홀 지음, 이원경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건축을 예술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고 있던 내게 건축물도 그림과 같은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 책. 빛의 방향과 여백의 필요함, 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건축을 보며 램브란트를 떠올리는 건 오바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