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을 꾸미기위해서 샀답니다..
아직 아가의 성별을 모르지만, 이그림을 보면 태어날 아기를 더욱 보고싶어지네요..
이쁜 그림도 걸어주고싶지만..^^ 그런 그림들을 아기가 구별하기엔..몇년이 걸릴듯하네요..
일단 제 취향대로 걸어두려구요..^^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으로부터 추천받은 책..
내려놓음..
아둥바둥 세상의 모든 것을 내 손에 다 쥐고 놓지 않으려고 할 때..
그 세상의 것보다 더 소중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김영천 선생님의 여러 설명들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도와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