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기 1만 주구장창 하더니... 더하기 2를 보니까 처음엔 두려웠나봐요..
자그마한 머리를 이리 갸우뚱 저리 갸우뚱, 고사리 같은 손가락을 하나, 두개씩 접어가며 세나가더니..
이젠 암산으로도 척척 해나가네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