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표지를 접했을 땐 조금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접하지 않아서 낯설었거든요.. 하지만 다른 사이트에서 주는 대여권을 보고 호기심에 2화까지 봤는데 거부감이 싹 사라져서 다 봤습니다 정말... 너무 재밌네요 우선 부부가 참 이상적입니다 대화도 서로 잘 하고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사랑스러워요 꽁냥거리는 건 진심 귀엽고요 스토리는 무난하니 좋았는데요 특히 마지막 공주님 시선으로 보는 부부는 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잇몸 마르게 하더라고요 줄어드는 게 아까울 정도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