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0대, 20대, 30대에 읽는 <섬>은 그 맛이 매번 다르네요. '물루'라는 이름을 발음해보는 것만으로도 입속과 마음속에 바람이 드는 느낌입니다. 10대에서 20대 초반 가장 빠져들어 읽었지만 30대인 지금도 다소 난삽한 듯한 문체와 조금 낡은 듯한 사유가 희한하게 마음을 채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