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인간이 마을과 어우러져서 사는 모습이 평화롭고 동화 같아서 좋아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훌륭한 작화는 말할 것도 없고, 르네랑 에반 캐디가 모두 취향입니다. 이제 둘 사이의 관계는 진전이 되었는데 둘의 공간인 등대에 변화가 생길 것 같은 조짐이 오네요. 4권 완결이면 남은 두 권에 어떤 전개가 담길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