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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다시 읽는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루미 옮김 / 스토리두잉 / 2024년 9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영제국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받는 고전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언니와 나무가 있는 정원 주변에서 피크닉을 하다가 잠이 든 앨리스가 꿈 속에서 겪은 좌충우돌 모험에 관한 이야기죠.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 미만 연령대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원작의 내용들을 일부 생략해서 출판하는 편인데 스토리두잉을 비롯한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연령대의 독자들의 독서를 목표로 한 출판사들은 영문 원작 그대로 전부 번역해서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를 위한 동화로 선보입니다. 영국의 작가, 시인, 수학자이자 사진작가로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당시 영어와 수학적인 면모를 문학 작품에서 어린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던 지은이 루이스 캐럴의 문학과 영국에서는 삽화가로서 처음으로 기사 칭호를 받아 지금까지 사랑받는 삽화들을 남긴 그린이 존 테니얼의 삽화들을 원작 그대로의 감동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