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yuryko님의 "[100자평] 흑집사 1"

가끔 만화책 보면, 커버안에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많아서 꼬옥 열어보는 편인데..ㅋㅋ 흑집사도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ㅋㅋ 1편은 호스트클럽,멋찐, 호스트차림의 세바스찬을 볼수있음..ㅋ 2편 의사!!! Cooooooooooooooool!!! 3편 닌자, 세바스찬님..너무 잘어울리심!! 4편레이스,멋진데~~~ 5편 스시!! ㅋㅋㅋㅋ 6편골프, 시엘군 나이스샷!!! 7편은 발레단,완전...우낌..ㅋㅋ너무 꽉끼어..ㅋㅋ 8편도 기대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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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yuryko님의 "[100자평] 흑집사 8 (한정판)"

아아~~어여 보고 싶군...8권도!!! 한정판 사은품도!!!! 빨리빨리 나오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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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yuryko님의 "[100자평] 집사님 마음대로 6"

집사님 소재의 만화는 다 괜찮은듯..ㅋㅋㅋ 뻔한 소재이긴 하지만 (부잣집 도련님과 가난하지만 유서깊은 가문의 아가씨의 사랑이야기) 왼지 마음에 드는군..ㅋㅋ 하쿠오와 료의 이뿐 사랑이야기..ㅋㅋ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ㅋㅋ 참,그리고 작은 카툰식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ㅋㅋ특히 센도일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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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yuryko님의 "[100자평] 유리가면 44"

ㅡㅜ아유미 어떻게해...ㅡㅜ 암튼, 빨리 빨리 내용진행되어서, 빨리 마야랑 마스미씨가 잘 되었으면..ㅋㅋㅋㅋ 마스미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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