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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는 수요일
곽윤숙 지음, 릴리아 그림 / 샘터사 / 2025년 8월
평점 :
<별일 없는 수요일>은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10살 가영이는 혼자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정류장을 놓쳐 당황하지만 사람들의 다정한 도움 덕분에
무사히 집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반전도 있어서
더 놀라웠지만 마음이 엄청 따뜻해지는 책이였어요-!
요즘처럼 이웃 간에도 경계가 많은 시대에,
작은 배려와 다정함이 누군가의 하루를
얼마나 따뜻하게 만드는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직은..살만한 따뜻한 세상!
흉흉한 세상이지만....그 속에서 이웃간의
따뜻한 정과 배려를 그리는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