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살린다, 아가새돌봄단 ㅣ 샘터어린이문고 84
홍종의 지음, 남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8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약속 장소로 향하던 현준이는 아빠와 함께 비닐봉지 속에 

갇힌 아기 황조롱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새 때문에 중요한 약속을 망쳤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했지만, 아빠와 함께 아기 새를 

한강생물보전연구센터로 데려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현준이는 친구 새미와 함께 아가새돌봄단에 참여하게 되고, 

두 아이는 아기 새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정성껏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됩니다. 


작은 날갯짓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순히 동물을 돌보는 것을 넘어, 책임감과 용기, 

그리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혀갑니다.


특히 책 속에서 강조되는 메시지 '새는 땅과 하늘을 잇는 존재'라는 말이 깊이 와닿았어요.

작은 생명을 지키는 일이 곧 더 큰 세상을 향해 

우리의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뜻처럼 느껴졌습니다.


8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그런 책이였어요~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생명 존중의 의미를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더라구요!


생명과 환경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라 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