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 종일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입니다.
강연을 하는 건 오로지 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랍니다.
나는 교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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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역시 어린이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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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저기 저 ‘땡‘ 상자 속에는 ‘땡땡 치는종의 나라‘ ‘땡 하고 틀린 노래의 나라‘ , 에헴!
그리고 저 ‘뽕‘ 상자 속에는 뽕뽕 뀌는 방귀의나라‘ ‘뽕뽕 뚫린 구멍의 나라…..…. 앗참, 이거너무 많은 비밀을 가르쳐 주면 안 되지.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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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서로를 이어 주는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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