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 종일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입니다.
강연을 하는 건 오로지 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랍니다.
나는 교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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