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경험담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밌게 시작하는 책이다.20대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때마다 '어떻게'를 생각한 작가는 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꾸준한 마음으로 가고 있었고 어느순간 그 자리에 가 있었다.책의 절반은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있고 다음 절반은 성공의 노하우가 들어 있었다.그 세대답게 소셜미디어 활용을 하였고, 그쪽 분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다.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성공한 사람들의 닮은 점이 있었다.확신에 찬 메세지를 입으로 내뱉는 것.그리고 목표가 구체적이고 끈기가 있었다.중고등학생들이 읽으면 형이 하는 이야기를 듣듯 읽을 수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