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하얀 부스러기가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오, 이런! 하늘에 구멍이 났나 봐!"

 연못 속에서 커다란 동울이 아기 주를반이 쳐다보고 있었어요.
얼굴은 삐뚤삐뚤하고귀가 여러 개 달려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