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는 싸고 갔을지 몰라도 말이야. 너는 귀하게 태어난 거야.

 강아지똥 이야기는 아름다웠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었다.

"쓰이지 못하면 좀 어때? 기적적인 큰비가 내리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잖아."

"우리 귀한 똥또로동이 왔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