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오웬에게,
얘야,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네가 꼭집에 돌아와 식구들이랑 함께보냈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우리식구들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캐털을불러 주겠다고 약속해 다오.
치즈는 또 보내라.
엄마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