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 시대의 사람들은 나 자신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았던 게 아니었다는 것만 알려 드릴게요. 나보다는 우리를 위해, 우리는 지금 힘들지만 이 땅에서 살아간, 그리고 살아가야 할 우리의 후손들은 더 행복한 세상에서 살길 바랐던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