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파는 상점 2 : 너를 위한 시간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5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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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머니 마이학머니 말을 듣고보니 매 순간 우린 완성된 시간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미 신었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매 스기성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당신 착각이에요. 나는 그냥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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