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 말과 운의 관계를 알면 인생이 바뀐다
미야모토 마유미 지음, 김지윤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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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게 하지만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말에 대한 말.
사소한 말이 인생을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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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으로 배우는 경제이야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1
나탈리 토르지만 외 글, 이브 칼라르누 그림, 조용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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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4학년이다. 작년부터 사회를 어려워한다. 3학년때는 무슨 말인지 아예 모르겠다고해서 엄마 입장에서 참 답답했다.

여러가지 방향모색을 해봤는데 문제집이나 전과를 먼저 보이기보다 책으로 접근해 보기로 했다. 뉴스도 보고.

이 책도 그런 생각으로 구입한 책중의 하나이다. 경제에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물물교환부터   나온다. 너무 길면 따분해지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절약해라, 돈은 있어야한다. 이런 느낌의 말보다는 이책 한권이 아이의 의식과 지식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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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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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빨래를 좋아하는 엄마.

옷뿐만 아니라 동물, 가재도구. 심지어는 아이들까지 깨끗이 빨아버리는 엄마.

엄청나게 많은 빨래들속에서 아이는 찾아보기를 좋아합니다. 6살때부터 7살인 지금까지 볼 때마다 아이가

좋아합니다. 도깨비까지 빨아버리는 엄마의 체력(?)이 부러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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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놀자!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광익 그림 / 창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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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인 딸아이는 주로 동화나 만화책을 본다. 아직은 과학을 어려워하진 않지만, 좀더 과학을 생활속에서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이 책은 기원전 최초의 과학자(?)라고 할 수있는 탈레스부터 슬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이야기해 주면서 과학자를 우리 주변의 사람마냥 가깝게 느끼게 해 준다.

사람들이  해와 달에 대해 관심갖던 때부터 계속 연계되어 연구했던 과학자들이 순서대로 전개가 된다.

부모님이 함께 보면 살짝살짝 이야기해도 참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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