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더라도 가볍고 귀여운거 보고싶어서 샀고 초중반까진 그런부분에서 만족스러웠는데 중후반부터 좀 심심해요. 판타지적인 음모가 있긴한데 여주 머리나 능력쓰는게 재밌거나 흥미진진하지 않고 남주가 감정자각하는 부분은 연출이 심심하고 후회하면서 매달리고 여주가 밀어내는 구간은 그냥 크게 재미가없어서.. 마지막권 절반이 외전 분량인데 임신출산육아 이야기라 그런부분관심 없는 취향으론 아쉽네요. 그래도 초중반까진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