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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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긴 했지만 풀이 부분의 긴장감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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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찰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아까 봉투를 봤겠지? 나라현 소인이었다. 그걸 보고 범인의 거점이 나라현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나쁜 말은 안 할테니 당장 사표를 내는 게 나을 거야." -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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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진짜 일본 감성인 듯
정치인 보좌관도 해본 적도 없는 자식인데 다짜고짜 밀려고 하는 세습제 ㄷㄷ

"그런 문제라면 저희가 아니라 사무소나 후원회에 있는 분들께 물어보는 게 나을 겁니다. 의원으로서의 장인어른은 그들이 가장 잘 파악하고 있을 테니까요." 에나미가 아내의 말을 보충했다.
"모치즈키 씨는 별말씀 안 하셨습니까?"
에나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사건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장인어른이 돌아가신 지금 그 사람 머릿속에는 장례식하고 제 아내 생각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 P27

"모치즈키 씨는 다음 구의원 선거에 가오리를 후보로 내세우고 싶어 합니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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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 ㅣ 고블 씬 북 시리즈
김준녕 지음 / 고블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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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재밌었는데 등장인물이 로봇이어야할 이유가 없다.
로봇과 우주가 나온다고 다 SF 가 아닐텐데…
발단 이후의 전개부터 결말까지 1차원적이고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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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제정신이라는 착각 - 확신에 찬 헛소리들과 그 이유에 대하여
필리프 슈테르처 지음, 유영미 옮김 / 김영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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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은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 보여주기보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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