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 상 ㅣ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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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물은 보통 단편 모음집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엔 본격 추리 소설의 형식을 띄고있다. 두껍긴 하지만 읽다보면 해이시로의 혼잣말을 옆에서 따라다니면서 계속 듣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책장이 금방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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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맛이야 그건 ㅋㅋㅋ

Linette Lopez는 임파서블 버거가 "소고기와 똑같은 맛이라기보다는저기어딘가에 소들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맛이긴 하지만 매우 맛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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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의 눈빛 ㅣ 나츠메 형사 시리즈
야쿠마루 가쿠 지음, 최재호 옮김 / 북플라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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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이한 에피소드들. 한두가지는 뭔가 적당히 얼버무린 듯이 넘어가기도 한다. 형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인공의 캐릭터 설명이 썩 와닿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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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각박하고 고된 노동 환경의 평균 근무 시간이 주 54시간이요……?

1920 년대 베스트팔렌에서 여성 직조공으로 사는 것은 그리 한가하지 않았다. 독일 북서부에 있는 베스트팔렌은 햄과 원단으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이 베스트팔렌 여성들은 일주일에 평균 54시간(토요일 아침 포함)을 옷감 앞에서 고되게 일했다. 휴가는 1년에 일주일뿐이었고 여성의 절반은 휴가 기간에도 바느질을 하거나 정원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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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경제학 - 10주년 기념판, 이제 상식에 기초한 경제학은 버려라!
댄 애리얼리 지음, 장석훈 옮김 / 청림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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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왜 경제학인지 문외한인 나는 모르겠다.
작가의 행동 실험에 항상 희생당한(?) MIT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식초 두 방울 탄 맥주는 진짜 맛있는지 오늘 확인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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