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기나긴 이별 열린책들 세계문학 25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김진준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게 바로 하드보일드다 라고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얘기하고있는 것 같은 소설
제목처럼 호흡도 길어서 따라가는 것도 참 길다
촌스러운 면면과 전개방식이 눈에 띄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참 재수없는 주인공이 사랑스러운 소설
다만 문장에 비유가 종종 나오는데, 이북으로 읽다보니 주석을 읽을 수가 없어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간 구절이 많아서 이거 하나 딱 아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병아리 사회보험노무사 히나코
미즈키 히로미 지음, 민경욱 옮김 / 작가정신 / 2020년 3월
평점 :
판매중지


빌린 책이라 아까워 반쯤까지 읽다가, 시간을 좀 더 아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두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발제발 하는 심정으로 손모으고 봤는데 여지없었다. 너무 촌스러워서 깜짝 놀랐는데 1990년도에 출간된 초기작이라고해서 조금 안심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오게네스 변주곡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초기 단편 모음집이라고 해서 전혀 기대하지않았지만 찬호께이 책이니까 샀던 거였는데, 기대보다 50배 정도 만족스럽다. 각종 장르의 종합 선물 세트인데 70프로 이상 하나하나 작품이 충분히 완결성이 있다. 특히 첫작품이 좋았다. 그리고 많은 작품에 슬슬 지쳐갈 때 쯤 나오는 마인 주식회사(?) 이야기가 새로운 활력이 되어준다.

각 작품마다 클래식 곡 제목이 부제이자 혹은 표제처럼 붙어있는데, 나는 클래식 음악을 잘 모르기때문에 전부 패쓰했으나 작가가 후기에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덧붙여준다. 유독 작가가 감상을 많이 따라붙여 평소라면 작품에 쓴 걸로 됐지 뭘 일일이 설명을 다나 했을 나지만 이 단편집에서는 이것도 또 하나의 마무리 작품처럼 느껴졌다. 다만 중간 한 작품에 대한 붙임곡 설명을 위해 작가가 로맨스를 논하는데, 이사카 고타로가 연애소설집 내는 소리같이 들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염소가 웃는 순간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재밌긴 재밌다. 책장이 그냥 술술 넘어감. 읽으면서 갸우뚱 예감이 오긴 했는데, 하이틴(?) 로맨스였다. 다만 시간 배경이 언제인지 중반부나 되어야 나오는데 처음부터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영 요즘 사람 같지 않아서 초반 몰입이 안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