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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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보다는 훨씬 낫긴 했다.
근데 이 작품 역시 약간 전개가 영화스럽게 과장되어있다는 느낌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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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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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흡인력은 있으나 마치 김진명 소설 읽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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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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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역시 나는 미국식 추리 소설은 별로. 특히 결말이 생각할 수록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너무 극적이어서 몰입할 수가 없었다. 미국 추리 소설 특유의 과장된 영화 시나리오 읽는 느낌.

영화가 평이 좋았다고 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소설은 그거보다 더 낫다고 하지만) 아마 내 취향에는 영화로 봤으면 지금보단 더 만족했을 듯.


+) ~라고 리뷰를 썼던 거 같은데... 상상만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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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신데렐라 카니발 (16주년 특별 대여, 대여 기간 종료 후 자동 취소)
안드레아스 프란츠.다니엘 홀베 지음 / 예문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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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대여 행사 덕분에 잘 읽음.
평소 유럽쪽 추리 소설은 선혈이 낭자한 강력 범죄 타입이라고 생각해서 접해보질 않았는데, 어쨌든동 재미는 있더라. 한 권 읽은 게 다이지만 오히려 미국 st 영화 시나리오미 돋는 추리 소설들보다 이 쪽이 편했다.

사건 전개부는 굉장히 몰입감있게 읽혔는데 중후반을 넘어가면서 좀 루즈해지는 걸 느낌.
특히 절정부 범인 쫓는 추격씬에서 나름 박진감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지만 ˝아 작가가 그런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구나˝하는 감상만 들고 정작 속도감은 별로.
나중에 보니 중간에 작가가 바뀌었다고...

그런 것 치고는 연결 부분이 어디인지 그닥 감이 오지 않더라. 번역의 힘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건 & 현장 묘사가 꽤 리얼한데, 덕분에 반쯤 읽다 졸았더니 그 새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나오는 꿈을 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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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지라시 특대호를 받고 광고부터 구경하다,


생각보다 다들 약하네... 라고 생각할 즈음,


수족관 광고를 봄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내가 뭘 보고 있나 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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