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항상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알라딘의 새로운 시도에 지갑을 열면서도 억울하진 않습니다. 그만큼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늘었으니까요. 15주년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