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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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게 조지의 바보호구짓을 열심히 읽고있었는데
갑자기 마지막장이였다.
이게끝이라구??하면서 다시보았지만 분명 마지막장이였다.
리아나가 표시한 글귀처럼 멜로드라마는 충분히 겪었으니,
평화와 안도감을 보장받게 기꺼이 오감을 버리라고 바보호구 조지야!
하긴 바보호구조지에게는 리아나 존재자체가 평화와 안도감이겠지.
그러니까 조지는 바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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