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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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을 처음 접했다.
들어보니 이 작가의 책들은 같은 세계관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용이 그렇게 크게 나에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리고 다른 작품들을 찾아서 보고싶을정도의 흥미도 끌지 못했다.
1권 후반부의 궁금증도 2권을 읽으면 읽을수록 날라가버렸다.
나에게는 참신한 소재였던만큼 아쉽다.
20년후 내가 꿈에 나와서 로또 번호나 알려줬으면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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