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듣는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 최근에 중동의 복잡한 역사와 IS와 관련된 현 사태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용어들이 너무 많고 낯설어 쉽게 풀어 설명해주시는 데도 불구하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 책을 읽고나니 그렇게 어렵고 헷갈리던 중동 지역에 대해 대략적이나마 큰 그림은 그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접한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