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미래 사이 - 정치사상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연습 푸른숲 필로소피아 13
한나 아렌트 지음, 서유경 옮김 / 푸른숲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렌트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그런데 같은 역자가 번역한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에세이마다 번역이 들쭉날쭉하다. 아렌트 전공자라는 사람이 아이작 디네센의 유명한 인용문을 틀리게 번역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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