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서술해놓은책이다. 통나무집짖는 과정을 작업순서대로 사진과 글로 설명해놓아서 쉽게 알아볼수가 있다 통나무집은 작업 방법에 따라 기계식과 수공식으로 나뉘는데 책에선 수공식 통나무집 (조적방식.목구조방식.혼합구조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세심하게도 주요기계다루는 방법과 통나무 고르는 법등을 설명해주는 책이라는점에서 초보인 나에게는 큰 배려라 볼수 있겠다... 책을통해 알게된 사실중 통나무집은 쉽게 지을수 있는것이 아니라는점이다 멀리서 지켜보았을땐 나무들만 잘깍아서 쌓아올리면 된다는 생각이였는데 과정 하나하나를 읽어보고 사진을 눈으로 확인하다보니 만만히 볼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다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멋진 통나무집을 내손으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저자가 말하듯, 처음엔 조그마한 소도구부터 만드는 연습을 하고 통나무 기술을 차츰 몸에 익숙하게 만든는것부터 해야될것같다. 또한 카페 "통나무집을 만드는 사람들"을 통해 직접 통나무집을 짖는 과정을 체험하고 실습할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혼자하기힘들면 도움을 요청해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연을 그리워하게된다. 도시속의 답답함을 떨쳐버리고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그러면서 전원주택을 생각하고 그중 통나무집을 뇌리속에 체우게되는데 내 손으로 짖는 통나무집... 상상만으로도 미소짖게한다. 그 첫걸음으로 통나무집의 기초 지식에서 마감 작업까지 초보자들을 위한 통나무집 짖기 지침서인 이 책을 추천한다. 통나무집 짖고 싶어하는 나와같은 모든분들에게...
해솔출판사의 그림동화인 이책은 한 어린이가 생활속에서 느끼고 생각한것들을 어른이 되었을때 "난......할거야"라는 문장으로 할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는책이랍니다. 책속의 구스타브로(초등학생)하여금 아이들의 생각을 옅볼수 있었읍니다. 구스타브는 학교에 늦지 않기위해 좀더 빨리 갈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고자하였으며 공원의 오리들과 얘기할수 있는 기계를 발명할거라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아이들만 다닐수 있는 전용길도 만들고 싶어한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단순한 호기심이 훌륭한 발명가로 탄생되어지는지도 모르겠군요. 아이에게 왜?라는 단어를 들을때마다 충실하게 답변하려 노력하는데, 왜?라는 단어속에 내포되어있는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도 없는 무한대이기때문이랍니다... 구스타브 또한 학교에 늦지 않고 가기위해 생각해낸것이 발명가의 꿈을 키웠는지도 하지만, 실천하지 않는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는법. 구스타브는 자신이 생각한 모든것들을 발명하기위해선 늦지 않게 좀 빨리 다녀야겠다고 마음먹는것으로 이야기를 마치는데... "내가 어른이 되면 그러면 말이야 조금만 더 빨리 다니는 게 좋겠어" 책속엔 용기와 무한한 상상력과 그것을 얻기 위해선 노력하고 실천해야된다는 교훈도' 함께 담겨져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부모도 같이 정독하면 좋을법한 책이랍니다. 그림또한 펜으로 끄쩍끄쩍 그은듯한 친근한 느낌이고, 하나하나의 세심함도 옅볼수 있답니다. 울아이들은 넓은 광장에 작게 표현된 구스타브를 찾는 재미에 푹~빠졌었다. 그림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림만으로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수 있을만큼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었다.....(그림보고 이야기만드는것을 워낙좋아해서...) 명절때 5시간 넘게 차를 타고 가야했지만, 차속에서 혼자 몇번을 읽고 또 읽고 "한쪽은 내가 읽을께 다음은 엄마가 읽어야돼! 같이 읽어요" 그러면서 .... 계속 똑같은 책을 보면서 질리지도 않는지 ......ㅋㅋㅋ 책속에 아주커다란 배를 만들거라는 글과 함께 종이배그림을 보더니 "이게 큰배야 별루 안크구만~" "그럼 우리준이가 한번 만들어보지 그래?" "나중에 어른이 되면 말야~ "..................................대답없는 울아들... 한참 고민을 하더라구요... 책으로 하여금 어른이 되었을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직 어떠한 대답도 듣지 못했지만 깊은 인상을 준것은 확실하답니다.. 나 어릴적 꿈꾸듯 울아들도 꿈꾸는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