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지켜볼 운명이었다
미나토 쇼 지음, 황누리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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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를 본 듯한 ... 오랜만에 주말 이른 오후, 침대에 앉아 읽었는데.. F는 정말ㅠㅠ 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지켜볼 운명이었다.... 진짜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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