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입니다 - 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기록
김지은 지음 / 봄알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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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5권을 선물받아 나누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때까지도 부담스럽고 책의 실용적 가치를 생각하기도 했다..내 이기적무지를 깊이 반성하며 김지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그녀가 생명을 바쳐 행한 선의를 많은 이들이 알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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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 2020-07-14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근데.. 김지은님은 생명은 안 바치셨어요! 김지은님이 작은 서점 운영하면서 지금까지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고 보람있게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