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담 작가님의 들었다 놨다.
소하작가님의 운한1.2권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스라기 드디어 나왔네요.
오래 기다린 가스라기!!! t추가되었다는 세편의 외전.
천군(지한)과 가스라기의 독특한 구조의 사랑이야기.
구판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빨리 받아서 보고 싶어요.
2월5일 출간 정가39,000원(실구입가35,100원)
달달한 판타지물 잘 쓰시는 박혜아님의 달콤한 야누스
남주 백승재의 변신은 무죄!!!
도깨비나라로(천산이각시), 중세 시대로(정의각인) 시간 여행을 안내할 책들이 나왔어요.
3권의 압박을 이겨낼 만큼 알찬 내용이길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대로 안내하는 판타지물<태양을삼킨꽃))은 언제나 기대감 100배 입니다.
겨울의 스칸디나비아(윈터스완)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