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나라로(천산이각시), 중세 시대로(정의각인) 시간 여행을 안내할 책들이 나왔어요.

3권의 압박을 이겨낼 만큼 알찬 내용이길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대로 안내하는 판타지물<태양을삼킨꽃))은 언제나 기대감 100배 입니다.

겨울의 스칸디나비아(윈터스완)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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