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말 하는 대로 이러 저러한 주장들이
얼마나 수면위로 올라 올 수 있을지는 현장에서 뛰는 목회자들의 몫이 될 것이다(한국에서는 많이 힘들지 않을까).
남을 만한 것은 바울의 목소리로만 결론 내어 왜곡된 현상을 만들지 말고 예수의 목소리와 견주어서 바른 현실의 적용이 필요함을 말한듯 하다.
서구가 심기어준 현대의 문명.
비판없이 받아들이고 현재도 진행 중일터.
의미도 없이 목적도 없이 무한정 빨라지는 이 흐름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정치-> 경제-> 기술